김석훈 별세 원로배우 나이 프로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로배우 김석훈 별세 1950~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에 활약했던 배우 김석훈이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미남 배우의 원조로 잘생긴 얼굴로 데뷔 초기 주연배우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춘희」(감독 신상옥, 1959), 「해가 지는 들판」(감독 정창화, 1959), 「의일호」(감독 장일호, 1963), 「열풍」(감독 이신명, 1965) 등이 있다, '살의 신화'(19979), '이만목 감독'(1979). 그의 본명은 김영현이다 일제 강점기인 1929년 6월 8일생 2023년 5월 28일 사망 (93세) 대한민국의 전문 영화배우 1948년부터 1993년까지 활동 충청북도 청주사범학교 졸업 2005년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 아내/배우자 김의향(이혼), 김연식 장남은..
2023. 5. 29.